“밥도 같이 안 먹어”…김연주, 임백천 혼자 코로나 걸린 이유 밝혔다

김연주가 임백천 혼자 코로나19에 걸렸던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265회에는 임백천의 아내이자 국민의힘 대변인 김연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연주는 "코로나 이후에는 집에서 전부 각자 지낸다. 가족 감염이 많으니까 그걸 방지하려고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남편이 코로나 확진을 받았었다. 코로나 시작되고 얼마 안 돼서부터 집에서 각자 밥을 다 따로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백천은 "배식판에 밥을 가져온다. 방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있다가 배식판이 오면 '아 잠깐만요' 하고 배식판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임백천의 말에 김연주는 "그렇게 한 덕분에 다른 가족들이 무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임백천은 "그래서 말할 수 없이 죄송하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임백천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당시 김연주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효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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