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악플 스크랩북 공개…”아이 욕도 있다” 고충 토로

배동성 딸 배수진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KBS조이 ‘실연박물관’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수진이 출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그는 이별하고 싶은 물건으로 악플 스크랩북과 함께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악플 스크랩을 했어?”라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배수진은 악플의 내용을 언급하며 “이혼이 자랑이냐. 왜 사냐”등을 이야기하다 “아이 욕도 있다. 엄마 닮아서 아이도 못 생겼네 한다”고 악플로 받은 상처를 고백하기도 했다.

앞서 배수진은 지난 2018년 7살 연상의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지만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MBN ‘돌싱글즈;에 출연한 그는 방송을 통해 최준호와 동거생활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최종선택에서 엇갈리며 커플 성사가 불발됐다.

최근 BJ 최고기의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한 배수진은 '돌싱글즈'를 언급하면서 "촬영은 정말 진심이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딱 추님(추성연)한테 관심 있었다"라며 "이혼하고 사람을 잘 보는데 솔직히 준호 오빠한테 관심은 없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배수진이 출연하는 KBS조이 '실연박물관'은 오는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채연 [email protected]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