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경, 16일 별세…향년 61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중견배우 김민경이 사망했다. 향년 61세.

한 연예계 관계자는 17일 조이뉴스24에 "김민경이 16일 세상을 떠났다"라며 "부고 문자를 받고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남한강 공원묘원이다.

1960년생인 김민경은 1979년 극단 신협 단원으로 시작해 40년 넘게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 열정을 뿜어냈다.

영화 '공공의 적', '타짜', '두 사람이다', '이태원 살인사건' 등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후 '내딸 서영이', '불꽃 속으로', '동백꽃 필 무렵', 'VIP', '아무도 모른다'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마우스'와 '밥이 되어라', 영화 '파이프라인'으로 대중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