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환, 한화 유니폼 입고 이태양 상대 마수걸이포 [MK현장]

한화 이글스 포수 백용환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한화로 이적 후 마수걸이 홈런이다.

백용환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백용환은 SSG 선발투수 이태양에게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 126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적 후 첫 홈런이다. 시즌 첫 홈런 신고이기도 하다. 백용환은 지난 3일 KIA타이거즈에서 강경학을 상대로 한화로 팀을 옮겼다.

백용환의 홈런으로 한화는 3회초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인천=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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