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손흥민 부상? 보고받은건 없어”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전날 경기에서 부상으로 경기장을 일찍 나간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의 상황에 대해 보고받은 것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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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은 23일 오전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2차전에 나설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이 열렸고 축구 대표팀 명단에는 골키퍼 조현우 김승규 구성윤, 수비수 김영권 김민재 박지수 권경원 정승현 김문환 이용 강상우 홍철 이기제 미드필더 정우영 손준호 황인범 이재성 권창훈 남태희 이동경 손흥민 황희찬 송민규 나상호 공격수 황의조 조규성이 발탁됐다.

최초발탁된 조규성에 대해서 "조규성은 처음 발탁됐고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제공권이 좋다. 이 선수가 대표팀에 왔을 때 어떻게 팀에 녹아드는지 관찰하고 판단하겠다"고 했다.

전날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 의심을 받은 손흥민의 상황에 대해서는 "부상관련해서 보고받은건 없다. 알고있는건 좋은 컨디션에 있다는것과 문제가 없다는걸로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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