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아내 민효린, 엄마 된다

사진=태양 유튜브 채널

[미디어리퍼블릭 = 신미희 기자]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부모가 된다.

그룹 ‘빅뱅’ 태양(33·본명 동영배)의 아내인 배우 민효린(35)이 결혼 3년 8개월 만에 엄마가 된다.

27일 한국일보는 "민효린이 현재 임신해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편 태양을 비롯한 가족은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각각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플럼에이앤씨는 "현재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연상연하 커플인 민효린과 태양은 2018년 2월,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태양은 결혼 한 달여 만에 군에 입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2019년 11월에 제대했다. 현재 태양과 민효린은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한편 2006년 의류브랜드 메인 모델로 데뷔한 민효린은 영화 '써니' '스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 출연하며 사랑 받은 배우다. 태양과는 지난 2014년 '새벽 한 시'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태양이 속한 그룹 ‘빅뱅’은 승리(본명 이승현)가 버닝썬 사태로 탈퇴하며 4인조로 재편됐다. 현재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민효린과 태양은 현재 서울 한남동의 100억원대 고급 빌라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