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제주도의 사계, 금능해변, 서귀포 자연휴양림 추천. 제가 캠핑하는 곳”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박성광, 가수 빽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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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박성광, 가수 빽가가 '손해사정史' 코너에서 청취자들이 손해본 사연들을 소개했다.


이날 코너 시작 전에 DJ 김태균이 "빽가의 목격담이 엄청 왔다"며 "꽃집 하는데 거래처에 갔다가 빽가 오빠 봤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자 빽가는 "선인장가게 주문이 들어오고 저희 집에도 식물 두려고 과천, 양재, 덕양구에 간다"고 대답했다.


이어 DJ 박성광이 "빽가 님, 저 제주도에 사는데 연예인을 한 번도 못봤다. 혹시 빽가 님 만나게 되면 싸인이랑 사진 찍는 거 예약해도 되냐?"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빽가 씨는 제주도 어디에 자주 출몰하시냐?"고 묻자 빽가는 "제주도의 사계라는 동네를 제일 좋아한다"고 답하고 "바다도 있고 평화롭고 아직 사람도 많지 않다. 제가 좋아하는 식당도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빽가는 자신의 또 다른 출몰 지역에 대해 "그리고 금능해변이라고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다에 야자수가 있어 캘리포니아에 있는 느낌이 난다. 서귀포 자연휴양림도 있다. 제가 외국으로 캠핑 많이 다니는데 외국에서 볼 법한 식물들이 정말 많다"고 소개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이 세군데를 꼭 가보시라. 제가 캠핑하는 동네다"라고 추천했다.


"제주도 사업 잘 진행되고 있냐?"는 김태균의 질문에 빽가는 "잘 하고 있다"고 답했고 "만약 잘 안 되면 바로 말하겠다. 사람 일이라는 게 안 될 수도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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