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는 어떻게”…’배다해♥’ 이장원, 2달 전 결혼 스포 했었다?

그룹 페퍼톤스 이장원이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이장원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장원은 배우 하석진과 함께 김지석의 집을 찾았다. 세 사람은 tvN '문제적 남자'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이장원은 김지석, 하석진과 식사를 하던 중 "궁금한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5인 이상 못 모이면 상견례 같은 건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뜬금없는 상견례 질문에 김지석은 "왜 그게 궁금하느냐"고 물었고, 하석진은 "난 한 번도 궁금한 적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장원은 당황해하며 "그런 느낌이 아니다. 집합을 못하니까"라고 수습했다. 붉게 달아오른 볼을 식히려 손 부채질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뒤늦게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때 이미 예고를 했었구나ㅋㅋㅋㅋ", "하석진이랑 김지석은 알고 있었나??", "대박 두분 행복하세요 ㅠㅠㅠ", "자기도 모르게 말을 했나봐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15일 이장원은 페퍼톤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다해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장원은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넘을 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 전하게 됐다"며 "저희 행복하게 잘 살아 보겠다. 잘 부탁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유수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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