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용, 묘하게 빠져드는 일상…김준호 “잘 꾸미면 옥탑방 류승범” (미우새)[포인트:컷]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볼수록 빠져드는 마력을 가진 서남용의 특별한 외출이 소개된다.

26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 주 탄식을 불러일으키는 옥탑방 하우스에 이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초집중시킨 서남용의 특별한 외출 준비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잠에서 깬 서남용은 시작부터 공포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집 청소는 안 하지만 자기관리는 철저히 하는 뜻밖의 면모를 드러내 어머니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자신의 긴 머리를 감던 중, 상식 초월의 머리감기 스킬을 선보여 서장훈의 폭풍 한숨을 유발했다.


하지만 놀라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구호물품을 들고 찾아온 '개버지' 김준호가 남용의 집에서 거미줄과 비둘기 털을 찾아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 것. 뿐만 아니라, 일 없는 서남용에게 일자리를 구해주겠다며 나선 준호는 "네가 잘만 꾸미면 류승범이 될 수 있다"라며 남용에게 스타일을 바꿔보자고 제안했다. 이렇게 류승범 스타일로 확 바뀐 남용의 모습이 녹화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옥탑방 류승범'으로 변신한 남용과 준호가 일자리를 얻기 위해 뜻밖의 인물과 접선해 스튜디오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보는 이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마성의 남자, 서남용의 기묘한 일상은 26일 오후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