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일 신규 확진 700명 넘나… 오후 6시 565명 역대 최다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65명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 역대 최다 규모다. 자정까지 확진자가 112명이상 추가되면 일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65명 증가해 7만991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80명, 일주일 전보다 67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가 늘어난 이유는 전날 검사자가 역대 가장 많은 9만87명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15일간 일평균 확진율인 0.8%를 적용하면 7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 기존 일일 최다 확진자는 지난 24일 67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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