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숙소 생활 하는 이유? 부모님께 죄송해서”

소녀시대(SNSD) 유리가 숙소 생활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그는 "제가 본의 아니게 본가가 있고, 본가 근처에 소녀시대 숙소가 있어요. 아직 멤버하고 숙소 생활을 하고 있죠"라며 소녀시대 숙소에서 지내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유리는 "다 나가고, 독립도 하고, 효연이랑 저랑 둘이서만 살아요. 효연이는 집이 인천에 있고, 저는 또 처음에는 숙소 생활 안 하고 본가로 들어간 타이밍에 저도 본가로 들어갔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활동하고 촬영하고 돌아오면 너무 새벽인 거예요. 생활패턴이 가족들과 안 맞는거죠. 강아지도 두 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새벽에 들어오면 강아지들이 짖으니까 부모님이 깨는 거죠. 과일이라도 깎아주려고 하시니까 너무 죄송한 거죠"라며 소녀시대 숙소 생활을 이어가는 이유를 설명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그룹 활동을 통해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봐' 등을 발표했다. 최근 그는 드라마 '보쌈'에 화인옹주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상현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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