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브리핑] 제대한 삼성 김승현, 당분간 재활…“팔꿈치 수술로 전력 제외”

상무에서 제대한 삼성 우완 투수 김승현(29)이 한동안 합류하기 어렵게 됐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7일 “김승현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전력이라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재활에) 1년 반 정도 걸릴 예정이라 일단 마음 속 전력구상에서는 제외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시속 150㎞ 중반대의 강속구를 던지는 김승현은 삼성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다. 2016년 2차 1라운드로 지명돼 입단한 뒤 2019년에는 29경기에 등판해 4승2패 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 4.85를 기록한 뒤 입대했다.

상무에서도 지난해 30경기에서 2승1패 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2.14로 잘 던졌으나 지난 3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아 올시즌에는 한 경기도 던지지 못했다.

<대구 | 김은진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스포츠경향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페이스북 구독하기
  • [스경X라인업] 전역 키움 송성문 1루 선발출장…“박병호 올 때까지 공격력 강화 차원”

  • [스경x브리핑] KT 이대은 돌아왔다…이강철 감독 “구위부터 확인해보고”

  • 이용찬, 친정 두산 앞에서 무실점 호투…NC 3연패 탈출

  • ‘돌싱글즈’ 정겨운 “이혼·재혼 얘기, 아직 쿨하게 못해”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인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