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2’ 곽선영, ♥정경호 보고 눈물 펑펑 “내 잘못으로 이별”

유학 갔던 곽선영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목)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5회에서 익준(조정석)이 동생 익순(곽선영)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익순은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내 잘못이야”라며 준한(정경호)과의 이별을 익준에게 밝혔다. 이어 익순은 “나 아픈 거 준한 오빠는 몰라. 앞으로도 몰랐으면 좋겠어”라고 덧붙였다. 유학 중 건강이 나빠져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것.

이후 익준은 공항으로 익순을 마중 나갔다. 그는 익순을 데리고 함께 병원으로 가는 차 안에서 “이제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오빠가 시키는 대로 해. 만약 결과 안 좋으면 준한이고 나발이고 너 바로 입원이야”라며 걱정했다. 익순도 “알았어. 나도 아픈 거 무서워”라고 답했다.

검사를 마친 후, 익순은 병원 앞에서 익준을 기다렸다. 이때 준한이 탄 택시가 병원 앞에 도착했다. 준한이 익준의 차를 보고 다가가려다가, 호출 소리에 다시 병원으로 들어갔다. 차 안에 탄 익순을 알아보지 못한 것. 이를 본 익순은 눈물을 펑펑 흘리며 슬퍼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익순이 눈물 흘리는데 마음 아프다”, “익준이가 동생 엄청 챙기네”, “이렇게 벌써 일 년이 지났다니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N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