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곽선영, 남사친과 여행 중 교통사고…정경호 충격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슬의생2’ 정경호가 곽선영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1일 저녁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에서는 김준완(정경호 분)과 이익순(곽선영 분) 커플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이익순은 김준완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고, 친구와의 여행 소식을 알렸다. 김준완은 이익순의 얼굴을 보자마자 “수업 끝났어? 여행 누구랑 가냐”라고 물었고 이익순은 “ 태경이랑 태경이 친구랑 간다. 랜트해서 간다”라고 답했다.

이익순은 이어 “내가 운전안한다. 출발 보고, 도착 보고 드린다. 교수님 저도 내일 모래 마흔이다”라고 덧붙였고, 김준완은 “마흔이랑 운전이랑 무슨 상관이냐”라며 웃음 지었다.

이후 일을 마치고 귀가한 김준완은 이익순에게 연락했지만 이익순은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참 연락이 닿지 않았던 익순이 마침내 전화를 받았지만, 수화기 넘어 들려온 목소리의 주인공은 남자였다.

전화를 대신 받은 남자는 익순이 함께 여행을 간다던 친구였다. 그는 김준완에게 “남자친구 분이죠? 익순이 친구다. 익순이가 전화받을 상황이 아니다. 심각한 건 아니고 교통사고가 났는데 팔이랑 머리를 다쳤다. 정말 걱정 안하셔도 된다.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머리에서 피가 나와 뇌 검사를 한다. 익순이랑 같은 건물에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준완은 이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