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기획 진행하고 있지 않아”…JTBC, ‘마녀사냥’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 당부

JTBC 측이 ‘마녀사냥’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3일 JTB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녀사냥’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 안내”라는 공지글을 게재했다.

JTBC 측은 “최근 JTBC ‘마녀사냥’ 제작진을 사칭해 작성된 이메일이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배포되고 있다”며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데이터 수집용 설문조사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JTBC ’마녀사냥‘ 공식 홈페이지

이어 “JTBC는 ‘마녀사냥과 관련하여 시즌2는 물론 LA 특집 등 어떠한 기획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며 “구성원 역시 존재하지 않으며,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설문조사 또한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JTBC 측은 “경품을 빌미로 개인정보를 요구할 것으로 보이니 해당 이메일을 접하시는 분들은 응답을 피해주시기 바란다”고 재차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마녀사냥‘ 제작진을 사칭한 문제에 대해서는 “JTBC는 프로그램과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해 법적대응을 포함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JTBC ’마녀사냥‘은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15년 12월 123부작으로 종영했다.
오서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