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박하선 “귀신 정말 자주 본다, 어릴 때부터” (1)

‘심야괴담회’의 박하선이 찾아왔다.
MBC 심야괴담회 캡처
9일 방송된 ‘심야괴담회’의 박하선이 ‘귀신 콜랙터’라는 별명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021년 최고 기대작 ‘검은태양’에서 국정원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는 서수연 역할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는다. ‘귀신 수집러’라는 수식어의 박하선은 “제가 몸이 힘들면 헛것을 잘 보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어릴 때부터 귀신을 자주 봤다고 말하며 “친구가 신내림을 고민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 집에 가다가 전봇대 뒤에서 여자애를 봤다고 하더라. 친구 집에 다락방이 있다. 그런데 그 다락방에 그 여자애가 있었다.”며 “그걸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맞다고 하더라.”는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진짜’의 등장에 패널들은 “정말 잘 왔다. 진작 모셔야 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저는 사실 겁이 정말 많다. 그래서 나오는 걸 망설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구라는 “지난번 장례지도사 분이 사연을 보내주시지 않았냐. 내가 하는 프로에 장례지도사 분이 나왔다. 그런데 실제로 귀신을 보는 분이 많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전국의 사연자들이 보여준 ‘실제 괴담’으로 꾸며진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밤 22시 30분 방영된다.
최윤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