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뺏으려는 절친’ 사연자 “방송 후 ‘사귄다’ 연락…충격”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물어보살' 안시연 양이 절친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고 했다.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출연자 근황 소식을 공개했다.

이날 2020 도쿄 올림픽, 이수근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잘 이겨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린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서장훈을 보며 "아시안 스포츠 대화 금메달리스트가 옆에 있다. 금메달이면 연금 나오냐"라며 궁금해했다.

서장훈은 "아시안 게임만 4번 출전을 했다.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다"며 "아시안 스포츠 대회 금메달은 10점, 은메달 2.5점 총 15점이다. 연금은 20점부터 나온다"라며 연금을 받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깜짝 놀란 이수근이 "한번 더 나가라"라고 하자 서장훈은 "괜찮다. 다른 선수들 받아야지 메달이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출연자 근황 뉴스'가 공개됐다. 근황을 알린 출연자는 '썸남을 뺏으려는 5년 절친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출연했던 안시연이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 고민하던 시연에게 '꺼져'라고 말하라며 혹독한 훈련을 시켰던 서장훈과 이수근. 서장훈은 "방송 당일까지도 썸을 유지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방송 다음날 5년 절친에게 연락이 왔다"며 "'절친이 '대체 무슨 소리냐. 우리 둘이 사귄다'고 연락이 왔다더라"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저희 드라마 '보살' 계속 해야 할 것 같다"며 "남은 정도 떨어졌겠다. 남은 인생을 위해서 열심히 살길 바란다"라며 위로를 전했다.

사진=KBS Joy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