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때문에 죽겠어요…..

아 두시간째 주차장에 있어서 푸념 글을 올려봐요.

저는 오늘 평온한? 일상을 보내다가 오랜만에 집에 일찍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주차장 제 차 앞에 쏘카 차량이 하나 서있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차를 빼달라고 전화를 드렸어요.

그런데, 말이죠.... 차를 빌리신 분하고 쏘카 측하고 트러블이 생기셨나봐요. 빌리신 분은 문제가 있어서 다른 차량으로 교체한건데 스마트키로 제 차 앞에 있는 차를 움직일 수가 없으시다네요. 한시간 동안 그 분과 쏘카의 상담을 듣다가 제가 참지 못하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드렸어요.

제발 차를 빼주세요. 저 집에 가고 싶어요.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만 이용자하고 통화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바꿔드리고 통화도 하고 했는데... 해결이 안되네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드려서 다시 한번 차를 제발 빼주세요 했드니만... 연락이 안된다네요.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해주실 수 있나요? 했더니 해줄 방법이 없대요.

그래서 제가


1. 나에게 권한을 줘라 내가 차를 빼주겠다 ->규정상 안된다.

2. 그럼 사설견인할테니 비용을 달라 -> 이건 저의 의사라서 내가 내야 한다.

3. 그럼 나도 쏘카회원이니까 대차해줘라 -> 규정상 안된다.

4. 그럼 담당 견인기사를 불러줘라->수배가 안된다.

5. 이 근처에서 잘테니 숙박비 줘라 -> 규정상 안된다.


하아... 그럼 나는 어쩌냐고 했더니 죄송하다라네요... 상담원 분이 뭐 죄송할 것이 있겠어요.... 아직도 저는 두시간째 기다리고 있어요.


전 집에 어떻게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