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간식 사오세요” 김우빈, 잘못 온 문자에 대처하는 방법

김우빈이 잘못 받은 메시지에 직접 답장해 화제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 번호로 문자 잘못 보낸 아이'라는 제목의 글이 작성됐다.
김우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공개된 게시물에는 김우빈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이 담겼다.

사진에 따르면 자신을 유리라고 밝힌 상대방은 김우빈에게 "간식 사 오세요" "아저씨 저 유리예요. 강아지 간식 사 오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우빈은 "유리야 번호 잘못 입력했단다"라고 답장했다. 어린이로 추정되는 누리꾼에게 상냥한 말투로 답장을 보낸 김우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우빈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아저씨랑 유리랑 무슨 사이인지 궁금하다" "알고 보니 김우빈 아저씨일 수도 있잖아" "김우빈 따뜻하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유리한테 간식 사주자" "유리: 김우빈 아저씨 아니에요?" "우빈 아저씨 간식 사오세요" "대화 내용 너무 귀엽다ㅋㅋ" "김우빈 말투 너무 상냥해"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김우빈은 최근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혜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