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복귀 움직임? SNS 활동 재개

배우 엄태웅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엄태웅이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가 게재한 게시물은 별다른 문구 없이 딸과 반려견의 일상을 담은 사진 한 장이었다. 이렇듯 평범한 게시물이었으나, 일각에서는 엄태웅이 연예계 활동 복귀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보냈다.

앞서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뒤 영화 ‘포크레인’ 외에는 5년간 활동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이후 아내 윤혜진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목소리로나마 이따금씩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해 4월에는 윤혜진이 SNS를 통해 엄태웅을 용서했다고 밝히며, 그가 충분히 자숙했다는 의견을 꺼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엄태웅을 향한 대중의 시선을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가 알려지기 전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보여준 가정적인 모습과 달리 성매매 업소를 드나든 사실이 알려지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여전히 대중들의 반감이 큰 상황인 만큼 엄태웅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엄태웅은 1997년 데뷔해 KBS2 ‘쾌걸 춘향’, ‘부활’, ‘마왕’, MBC ‘선덕여왕’ 등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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