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진 누구?…며느리 한가인 바보

연규진 누구?...며느리 한가인 바보

연규진 연규진

KBS 1박 2일에서 연규진의 사진이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연규진은 1945년생으로 만 75세며, 1969년 TBC 공채 8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TBC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온 그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코리아게이트', '남자 셋 여자 셋', 'LA 아리랑' 등 다양한 작품서 연열해왔으나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 2' 이후로는 특별한 작품활동이 없다.

그는 배우 연정훈의 아버지이자 한가인의 시아버지로 알려졌다.

또한 연규진의 재산 규모는 준재벌급 정도라 방송가에서 유명하다.

과거 TV조선 ‘호박씨’에서는 연정훈 아버지 연규진의 재산이 언급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연규진 재산 규모에 대해 “연규진 씨가 어찌나 수단이 좋은지 박사님처럼 모르는 게 없다. 그러다 보니 엄청나게 돈을 축적한 것 같다”라며 “원래 부자라는 소리가 있는데, 연규진 씨 부모님이 약사였다더라. 부모님이 모은 재산으로 연규진 씨가 연흥극장을 운영했고 연기학원 운영해서 그 재산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라고 연규진 재산에 대해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살았던 판교 거주지는 연정훈 아버지 연규진과 함께 살았던 곳으로 250평 정도의 부지에 50평 정도의 2층 건물로 60억에 달하는 고급타운하우스로 알려졌다. 이후 이들 부부는 결혼 생활 5년 만인 2010년에 성남 판교 시댁에서 남산에 위치한 고급 빌라로 이사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의 결혼 후 그의 '며느리 바보' 면모가 공개된 적이 있는데, 연정훈이 '해피투게더 3' 당시 한가인을 두고 "아내는 일주일에 한 번 고기를 먹을까 말까한 채식주의자"라고 소개한 바 있다.

그런데 연정훈의 가족은 고기를 매우 즐겨먹는 탓에 연규진이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아들에게 토로한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