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보는 찍고 인터뷰는 거부”…오사카 수영복 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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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오사카 나오미(24·일본)가 수영복을 입고 한 스포츠 잡지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가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오사카는 2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 수트'에 실린 자신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하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이 사진을 두고 일부 방송 진행자와 SNS 이용자들이 오사카를 비난했는데요.

잡지사 화보 촬영에는 응한 오사카가 최근 언론 인터뷰는 거부하고 우울증을 호소하며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프랑스오픈을 기권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일부 SNS 이용자들도 "카메라 앞에서 말은 할 수 없는데 포즈는 취할 수 있느냐" 등 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을 남겼는데요.

그러나 다수의 팬은 당당한 오사카의 모습에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김도희>

<영상: 로이터·SPORTS Illustrate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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