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측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건강상 특이사항 無” (공식입장)

▲ 가수 영탁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사진: TV CHOSU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19일(오늘)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영탁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영탁은 지난 7월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15일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체적인 자가격리를 유지해왔다”며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18일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탁 은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탁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철저히 따를 것이며 관련하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모두 음성이다.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요한과 JTBC ‘뭉쳐야 찬다2’ 녹화를 함께한 박태환, 모태범은 지난 13일 ‘뽕숭아학당’ 촬영에 임했다. 이 소식에 TV CHOSUN ‘뽕숭아학당’ 출연진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박태환과 모태범은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장민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최근 격리시설에 입소했다.

▲ 가수 영탁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장민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시설에 입소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영탁 님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탁 님은 지난 7월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 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15일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자체적인 자가격리를 유지해왔습니다. 17일부터 이상 증상을 느껴 18일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탁 님은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영탁 님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철저히 따를 것이며 관련하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모두 음성입니다.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