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해’ 공효진, 커피차 중단한 이유 “버려지는 일회용 잔 스트레스”

배우 공효진이 커피차와 간식차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14일 온라인을 통해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과 구민정 PD가 참석했다.

'오늘 무해'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를 그린다. 세 배우가 필(必)환경 시대를 맞아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없이 머물기 위한 탄소 다이어터에 도전한다. 특히 멀티 엔터테이너 공효진이 '오늘 무해'의 공동 기획자로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했으며 이천희, 전혜진의 5년만의 부부 동반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공효진은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들을 밝히며 "주변에 커피 차, 스낵 차를 현장에 응원 삼아 보내는 경우가 많지 않나. 사실 저는 중단한 지 1,2년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받을 때는 고맙지만 버려지는 일회용 음료수 잔들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더라. 하루 두, 세차씩 오는데 우리가 마실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지 않나. 버려지는 걸 보면 스트레스가 있다"고 털어놨다.

공효진은 "동료들에게 다회용컵을 쓰는 업체가 있다고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14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한수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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