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최대철에 “아이 안 낳아, 복댕이면 충분”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가 복댕이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결혼을 앞둔 홍은희와 최대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광남(홍은희)는 배변호(최대철)에게 “나 핸드폰에 공주님 돼 있는 거 싫어”라며 “복댕 엄마, 현재 내가 제일 듣고 싶은 이름. 나는 벌써 복댕 아빠로 바꿨다? 우리 첫 번째 결혼은 이광남과 배변호의 만남이었지만 세 번째 결혼은 복댕 엄마, 복댕 아빠로 시작해”라고 전했다.

고맙다고 전한 배변호는 “어머니 점쟁이가 또 하나 점친 게 있는데, 세 번째 결혼 기념으로 딸 하나 어때?”라고 말했고 이광남은 웃으며 그를 밀쳤다.

이광남은 “난 낳을 수 있다고 해도 안 낳으려고. 복댕이만 키울래. 혹시라도 내가 아이 낳으면 복댕이한테 서운하게 할지도 모르잖아. 난 썩 훌륭한 인격이 못돼서 그런 실수하게 될까 봐 겁나. 복댕이 하나면 충분해”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오케이 광자매’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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