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교통사고’ 박민우 근황 보니… “3년째 치료 전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배우 박민우의 근황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는 지난 5월 '아주 특별한 찬양' 4회를 통해 박민우 아버지 박찬학 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찬학 장로는 "아들이 3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다쳤다. 아들은 배우 박민우"라고 밝혔다.
박 장로는 "사고 당시 제가 대전에서 살고 있었다. 새벽 기도를 드리고 있던 오전 5시쯤 사고가 났다고 하더라"며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저는 9시쯤 사고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살려만 달라고 기도하면서 서울로 올라갔다"며 "올라가보니 수술이 끝난 상태였고 마침 외상센터가 있는 병원으로 119가 옮겨줘서 살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박 장로는 "민우가 저보다 키가 커서 간병이 힘들긴 해도 체중이 적게 나가 3년 동안 (간병을) 잘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견딜 만큼의 고난을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민우는 2018년 3월 서울 동호대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머리를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3년째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