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여에스더, 120kg 신기루에 무시무시한 경고…”살 안 빼면 급사 가능성 높ᄋᆞ”

여에스더가 신기루에게 경고했다.
24일 방송된 TV '와카남'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신기루, 여에스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 제이쓴, 신기루는 여에스더의 집을 방문했다. 여에스더는 홍현희가 남편 홍혜걸의 안부를 묻자 "제주도에 있다"며 "이혼하긴 싫고 별거라는 말은 듣기 싫고 같은 집에 있으면 짜증나고 우리는 우호적 무관심으로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신기루는 여에스더에게 다이어트 상담을 하기 시작했다. 신기루는 "제가 환자 중 제일 크지 않냐"고 물었고 여에스더는 "1톤 넘는 남자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신기루의 몸무게는 120kg가 넘는다고 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사실 식습관을 들어보면 비전문가가 들어도 왜 체중이 안 주는지 다 안다"고 말했다. 이어 "살을 빼지 않으면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거나 뇌경색으로 사망하거나 뇌출혈이 되거나 할 수 있다"며 "특히 복부 비만은 당뇨와 고혈압, 콜레스테롤이 올 수 있고 뇌경색과 뇌출혈, 심근경색으로 급사할 수 있다"며 무시무시한 경고를 했다.

또 여에스더는 "여성은 폐경이 되는 연령부터 급사의 위험이 있다"며 "그래도 아직 10년의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빼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신기루에게 "운동하면 안 된다"며 "이미 심장 혈관에 기름이 껴 있을 가능성이 많아서 운동 잘못하면 혈관에 심각한 손상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었다. 이에 여에스더는 "닭칼국수를 삼계탕으로 바꾸면 단백질은 많아지고 탄수화물은 줄어든다"며 "김밥은 한 줄이 500칼로리라 한 줄 먹고 나면 두 시간 반을 걸어야 하니 반줄만 먹자"고 제안했다. 또 신기루는 술도 매일 마시고 있었다. 하지만 여에스더의 조언으로 신기루는 매일 마시는 술을 주 3회로 줄이고 이를 주1회로 줄이고 최종적으로 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종혁, 박혜수 부부가 임시보호 중인 강아지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다복이가 낳은 7마리 아이들 중 노랑이는 이미 좋은 집으로 입양을 갔고, 이어 초록이의 입양 가는 날 공개됐다.

TV '와카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지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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