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의 극찬 “한솥밥 김민재, 라모스랑 비슷해”

‘패스 머신’ 메수트 외질이 김민재를 세계 최고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와 닮았다고 극찬했다.

서형욱 해설 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서형욱의 뽈리TV>는 24일 ‘[단독 인터뷰] 메수트 외질이 직접 밝힌 김민재의 장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형욱은 “김민재의 데뷔 전을 취재하기 위해 김정용 기자를 특파했다”고 말하며, 전 독일 대표팀 외질과 김민재의 단독 인터뷰를 예고했다.

외질은 레알마드리드, 아스날 을 거치며 월드컵 우승을, 라 리가 우승, 잉글랜드 FA컵 우승 3회 등 화려한 팀 커리어를 쌓은 최정상급 축구 선수다. 특히 레알마드리드 시절에는 3시즌 동안 80도움을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지난 1월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그는 현재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고 있다.

외질은 김민재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에 “인상이 따뜻했고, 성격도 잘 맞을 것 같다”며 “김민재가 페네르바체로 오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진 ‘비슷한 타입의 수비수’에 대한 질문에는 “짧게 훈련해보고 미리 영상으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수비 상황에서 항상 침착한 선수라는 게 인상적”이라며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꼽히는 세르히오 라모스와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김민재는 지난 23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1부) 2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홈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하며 유럽 무대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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