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불륜설 사실 무근, 추자현과 정상 관계”

우효광 공식입장, 불륜 의혹 NO!(사진=SNS 캡쳐)

배우 추자현의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의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소속사는 "지인들과 있었던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매체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최근 늦은 오후에 술자리를 가진 후 차 안에서 다른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효광은 늦은 밤 술집에서 나와 한 여성과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 우효광은 여러 남성과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려는 과정에서 한 여성의 차량 탑승을 도왔다.

차량 탑승 후 우효광은 여성을 자신의 무릎 위에 앉혔고, 여성은 무릎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들은 추자현이 지난 6월까지 중국 SNS 라이브 방송에서 우효광을 언급한 것을 지적하며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많은 분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하고 2017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2018년에 아들을 얻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