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배우 엄태웅, SNS 복귀 근황…딸 지온-반려견 일상 공개

배우 엄태웅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5일 엄태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별 다른 코멘트는 없었다.
엄태웅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 엄태웅의 누나인 가수 엄정화는 '하트' 표시를 눌렀다. 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엄태웅이 이번 SNS 복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거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쏠리고 있기 때문.

앞서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뒤 잠정 휴식 기간을 가지고 있다. 이후 엄태웅은 처벌이 확정된지 6개월 만인 2017년 영화 '포크레인'에 출연하면서 자숙없이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비록 지난해 아내인 윤혜진이 남편을 용서했다고 공식화 했으나, 대중의 반감은 여전한 상황이다. 당시 윤혜진은 "곁에서 보기에 엄태웅은 충분히 자숙한 것 같다. 부인이 용서하는 거고, 그럼 된 거니까 나의 일에 대해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현재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단란한 가정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엄태웅의 모습은 등장하지 않지만, 유튜브 채널의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엄태웅은 1997년 데뷔해 KBS2 '쾌걸춘향' '부활' '마왕', MBC '선덕여왕' 등에 출연햇다.
유혜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