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결혼 앞둔 딸 이예림, 일일이 간섭할 것” (호적메이트)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딸 이예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추석 예능 파일럿 '호적 메이트'에서는 배우 김정은 자매, 농구 스타 허웅과 허훈 형제, 배우 이지훈 남매가 출연했다.

이날 동생과 여행을 떠난 김정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숙소 안으로 자리를 잡은 김정은은 동생의 반려견을 위한 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동생의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게 잘게 자르던 김정은은 동생이 해달라는대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김정은은 패널들에게 "제가 잔소리하는 것 같냐"며 "듣기 싫은 잔소리가 뭐가 있냐"라며 궁금해했다.

이경규는 "잔소리를 안 듣는다. 잔소리 분위가 생기면 도망간다"며 "나 혼자의 삶을 살았다"라며 외동의 삶을 살았다고 했다. 이에 허재는 "호적을 판게 아니라 호적을 들고 나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USA 스타일'도 있다는 이경규는 "아버지가 사생활 간섭하지 않고 자식이 결혼할 때 통보만 해도 OK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놔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딘딘은 "선배님도 USA 스타일이니 따님도 결혼할 때 통보만 해도 OK냐"라고 물었다. 이에 발끈한 이경규는 "우리 딸을 뭘로 보는 거냐"며 "일일이 간섭해야 한다"라며 딸 이예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예림은 오는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강현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