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데뷔 33년 만 예능 도전장→ 유수빈과 랩배틀 ‘폭소’ (집사부일체)

이금희가 예능에 도전장을 내밀며, 래퍼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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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톡사부일체' 특집으로 '토크의 신' 이금희 아나운서가 사부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부 이금희와 만난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발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금희는 멤버들에게 "발음을 똑바로 해야한다"고 가르쳤고, 양세형은 "근데 이렇게 발음을 또박또박하게 되면 싸우게 된다"며 예를 들었다.

이어 이금희가 예제를 보여줬고, 김동현-유수빈-양세형이 차례대로 발음했다. 이금희가 "지금 제일 잘 한 사람은 유수빈 씨다"라고 말하자, 양세형은 "아닌데?"라며 장난스레 말을 끊자 이금희는 "빨리는 했으나 정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제가 아까 약올려서 그런거죠?"라며 깐족거렸다. 이에 김동현은 "너는 왜 계속 사부님이랑 싸우려고 그러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사실 왜 꼭 사부한테 여러분이 배워야 하나, 사부도 배우고 싶다. 오늘 저는 예능 도전장을 여기서 내미는 거다"라며 데뷔 33년 만의 예능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유수빈은 "그럼 일단 제가 하루 선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승기가 "예능신고식을 해야한다. 막내 수빈이가 랩을 잘한다고 한다"고 말하자, 유수빈은 이금희에게 "랩 배틀 한 번 하시겠냐"고 제안했고, 이금희는 "좋다.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불러보겠다"며 자신있게 나섰다.

'MC 밤톨' 이금희의 정확한 발음의 아웃사이더 랩에 멤버들은 모두가 놀랐고, 노래가 계속되자 박자는 무시하고 내뱉는 랩에 양세형은 "그냥 빨리 말하는건데?"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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