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먹기 위해 운동해…주량? 안 취한다” (백반기행)[포인트:톡]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민영과 허영만이 눈으로 먹고 맛으로 먹는 '북한산' 밥상을 찾아 나선다.

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 청순가련한 외모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민영이 출연한다.

일일 식객 이민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민영은 최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 송원 역으로 성훈과 애틋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청순한 외모와 달리, "'백반기행'에 고정으로 나와도 될 만큼 먹는 걸 즐긴다"며 백반기행에 기대감을 드러내자, 식객 허영만은 "제대로 된 짝을 만났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두 식객은 북한산 바로 아래에 위치한 밥집으로 향했다. 쿰쿰한 냄새 없이 깔끔한 '청국장'과 고소하면서 바삭하게 구운 '코다리구이'에 식객 허영만과 이민영은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다. 여기에, 식객 허영만이 "웬 방석이 나왔냐"고 말할 정도로 비주얼이 심상치 않은(?) 감자전까지 등장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민영은 "감자전은 막걸리하고 같이 먹어야 한다"고 말하자 식객 허영만은 주량을 물었고, "제가 잘 안 취하는 것 같다"며 털털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렇듯 '먹는 것에 진심'인 이민영은 평소에 "먹기 위해서 운동한다"며 필라테스 경력이 20년이라는 사실과 함께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들은 식객 허영만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두 사람의 필라테스 대결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민영은 "어릴 적 '만화가'가 되고 싶었다"며 깜짝 고백해 식객 허영만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식객 허영만은 "그럼 우리 화실로 오지! 아까운 인재를 연예계에 뺏겼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2일 오후 8시 방송.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