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 대회…인증샷 선착순 500명에게 고급 마스크팩 드립니다

‘인증샷을 올리는 선착순 500명에게 복숭아 한지 시트 마스크팩 한박스를 드립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쾌유 기원 랜선 마라톤 인증 사진을 올리는 참가자들은 고품질 마스크팩을 받을 수 있다.

대회 사무국은 8일 “이봉주 응원 문구가 적힌 번호표, 페이스메이커 인증메달 등과 함께 대회에 참여한 사진을 올린 참가자 선착순 500명에게 무공해 한지 시트 마스크 팩을 인증서와 함께 보내드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스크팩을 받기 원하는 분들은 대회 홈페이지 ‘쾌유 응원 인증(참가기록 인증)’에 관련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사무국은 마스크팩 5장 들이 한상자를 인증서(기록증)와 함께 우편으로 보낸다. 모든 인증서에는 이봉주가 직접 사인한다. 이봉주는 최근 수원 인근 병원에 입원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마스크 팩은 피엔티 코리아(주)가 제공했다. 제품 이름은 ‘피치 앤 트리’다. 인터넷에서 시중가 1만9000원에 팔린다. 복숭아 추출물, 뽕잎추출물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이 25%나 포함됐다. 한지 시트는 얇고 부드러워 밀착력이 뛰어나고 답답한 느낌이 없다. 이종남 대표는 “일반적인 마스크팩은 피부에 좋은 성분이 5% 안팎만 들었다”며 “우리는 성분 함유량을 25%까지 높였고 유해 성분을 전혀 쓰지 않는 최정상급 마스크 팩”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직접 랜선 마라톤에 참여했고 인증샷도 올렸다. 이 대표는 “국민 영웅이 몹쓸 병에 걸려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대회 참가와 제품 협찬을 결심했다”며 “얼른 건강해서 영웅처럼 다시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마스크팩 회사 대표답게 “이봉주의 밝은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라는 응원 문구를 적었다.

피엔티 코리아(주)는 2009년 창립됐다.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우리나라 식물, 우리나라 종이 등을 이용해 건강한 고품질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가 있는 곳은 경기도 부천. 부천을 대표하는 과일이 복숭아라서 제품 이름에 복숭아(피치)를 넣었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이 대표는 “요즘 야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스포츠 전문 마스크팩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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