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김종국X김준호 우리 동거할래?” (미우새)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약칭 미우새)에서는 새 보금자리가 필요한 이상민과 일자리가 필요한 서남용 간절함이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만간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에 처한 이상민이 김종국, 김준호와 집을 보러 다닌다. 이상민은 다이닝룸, 야외 테라스, 실내에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고급 저택부터 마운틴뷰와 운동장 같은 거실이 인상적인 펜트하우스까지 방문한다.
그러던 중 분위기를 살피던 이상민이 갑자기 김종국과 김준호에게 “돈을 모아 우리가 같이 살 수도 있잖아?”라고 동거 희망을 드러낸다. 이상민은 같이 살면 좋은 점을 열거하며 김종국에게 조공까지 하며 끊임없이 유혹의 손길을 뻗쳤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서남용과 탁재훈이 만난다. 김준호와 서남용이 일자리를 얻기 위해 탁재훈을 찾아간 것. 서남용은 자신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불판 위에 군밤’, ‘콧물’을 묘사하는 ‘사물 개그’를 선보인다. 또한 ‘머리카락으로 자전거 타기’ 등 머리카락을 이용한 기상천외한 개인기를 뽐낸다. 그러나 개인기를 펼치던 중 ‘웃픈 흑역사’를 생성한다.
방송은 3일 일요일 밤 9시 5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