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김나희 앞 진지한 모습… 개그계 17호 부부 탄생하나 (1호가)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1호가' 이상준이 김나희 앞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최종 커플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개그맨 짝 시그널(개짝시)’ 3탄, 그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 당시 김나희-이상준, 김마주-류근지, 주현정-송병철은 설렘 가득한 첫 번째 데이트를 했고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17호 부부의 가능성에 한껏 들떴다. 또한 개그 남녀들은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마지막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특히 반전을 예고한 김마주의 두 번째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번째 데이트 현장에서, 김나희와 이상준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김나희는 장난을 치려고 하는 이상준에게 "오늘은 조금 멋있는 표정을 지어도 좋을 것 같다. 개그맨이라는 짐을 잠시 내려놓아라"라며 리드하기 시작했다. 이에 이상준은 점점 진지한 태도로 임하며 평소와 다소 다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뜻밖의 인물을 선택하며 두 번째 데이트를 하게 된 김마주는 "평소 친분이 있던 개그맨을 선택했다"고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심지어 김마주는 두 번째 데이트에서 앞선 류근지와의 데이트와 다르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

마침내 마지막 데이트를 마친 8명의 개그남녀들은 최종 선택을 했다. 두 번째 데이트를 하지 못한 주현정은 최종선택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을 선택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홀로 두 명의 남성과 데이트를 한 김마주 또한 충격적인 반전 고백으로 충격을 안겼다. 또한 두 번의 데이트를 함께했던 이상준과 김나희가 마지막까지 서로를 향했을 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1호가'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이서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