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배다해, 깜짝 결혼 발표…. “오는 11월 결혼한다”

[스타인뉴스 서나은 인턴기자] 밴드 페퍼톤스 이장원(41)과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이다해(39)가 결혼을 발표했다.

이장원은 15일 공식 홈페이지에 “부끄럽지만 가장 먼저 소식 전하고 싶은 이 곳에 글 남겨본다. 미래를 함께 계획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 제 삶에 나타났다. 올해 늦가을 장가 가려고 한다”며 글을 게시했다.

그는 "배다해 씨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여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다해 역시 팬카페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다. 아직 시간이 조금 있지만 혹여나 다른 루트를 통해 알리게 되기 전에 먼저 꼭 알려 드리자는 마음으로 이렇게 조금 이르게 소식을 전한다”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연초에 소개를 통해 만났던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이다.

이장원은 그룹 페퍼톤스의 활동 외에도, 방송 '문제적 남자'에 출연, 배우 김지석의 절친으로 '나혼자 산다'에도 얼굴을 비추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배다해는 그룹 '바닐라 루시'로 활동했으며, 후에는 솔로로 활동해 앨범을 발매했고,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또한 뮤지컬 '셜록 홈즈'로 뮤지컬의 길에 들어선 이래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열애설도 나지 않았던 상태였기에, 둘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놀랐지만,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