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7.8 윤석열 17.2 홍준표 16.3 이낙연 11.7 [MBC 여론조사]

이재명 27.8 윤석열 17.2 홍준표 16.3 이낙연 11.7 [MBC 여론조사] 사진=MBC 뉴스 방송화면캡쳐

[미[미디어리퍼블릭 = 박준식 기자] MBC가 실시한 여야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7.8%를 기록해 17.2%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1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 야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1위를 달렸고 윤석열, 홍준표 두 야권 후보가 2위를 두고 접전 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선 홍준표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누르고 1위로 올라 서면서 상승세가 뚜렸 했다.

27일 MBC 뉴스에 따르면 여야의 전체 대선주자 가운데 누구를 가장 선호하는지 조사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 결과 민주당 이재명 27.8, 국민의힘 윤석열 17.2, 홍준표 16.3, 민주당 이낙연 후보는 11.7%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논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서며 선두를 지켰고, 홍준표 후보는 한 달 전 MBC 조사와 비교해 11%포인트나 지지율이 올라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어 국민의힘 유승민 2.9, 민주당 추미애 1.8, 국민의힘 최재형 1.1, 황교안 1.0%였고, 국민의힘 원희룡,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민주당 박용진, 국민의힘 하태경 후보는 1% 아래로 조사됐다.

어느 후보가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냐는 질문엔 cg5) 이재명 42.4%로, 윤석열 20.7%를 두배 이상 앞섰고 홍준표 12.6, 이낙연 7.1% 였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39.0%, 이낙연 후보가 30.0, 추미애 2.6, 박용진 2.5%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선 홍준표 35.3, 윤석열 25.2, 유승민 9.9%로 홍 후보가 윤 후보를 10%포인트 넘게 앞섰다.

한 달 전 범보수 후보 적합도 조사때 보다 홍 후보가 20%포인트 넘게 급상승해 1,2위 후보가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