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애착가방, 뭐가 들었길래? “무명 시절부터 사용”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메고 다니는 일명 ‘애착 가방’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임영웅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 캡처)
12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에는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영웅의 애착 가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영웅이 정동원과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듀엣 무대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영웅은 평소 잘 들고 다니는 큰 애착 가방을 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가방은 임영웅이 무명시절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직접 메이크업과 헤어를 손질해야 해서 가방 안에 드라이기와 매직기를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미스터트롯’ 으로 큰 인기를 끌기 전부터 애용했던 가방을 여전히 메고 있는 임영웅에게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각오가 엿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저 큰 가방에 뭐가 들었을까”, “애착 가방 매고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 “저도 저 가방이 되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공개한지 4시간 만에 8만뷰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자아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미워요’로 데뷔한 이후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진으로 선정돼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 3월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했으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