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 권민서의 다짐, “누군가는 처음 겪는 장례를 위해” ‘아무튼출근!’

2년 8개월차 장례지도사 권민서가 밥벌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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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동반자’ 출근러들의 일상이 펼쳐졌다. 약사, 건설소장, 라이브커머스PD, 장례지도사 등이 출연했다.

대학병원 장례지도사 권민서는 출근복을 갖추고 셔틀버스를 타러 갈 채비를 했다. 그는 장례지도사 자격증,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여주면서 “장례지도사 자격증도 국가 자격증”이라고 밝혔다.

권민서는 “장례지도학과 분야도 다양하다”라면서 장례지도사, 운구 운송 등 여러 분야로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병원에 도착한 권민서는 “한달의 반은 야간근무라서 세안용품은 필수”라고 전했다.

권민서는 장례지도사가 ‘주주야야비비비’라서 교대근무를 한다고 전했다. 야근이 많아서 수당까지 하면 초봉으로는 많은 편이라고도 전했다.

권민서는 “장례식 마친 후 가끔 유가족이 찾아온다. 마지막 순간을 도와줘서 고맙다고. 그때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특히 “나는 매일 겪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처음 겪는 장례를 위해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가진다”라고도 얘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다히, 정겨운)은 방송사 최초로 ‘직장인 브이로그(Video+Blog: 영상으로 쓰는 일기)’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리얼한 직장 생활을 엿보는 신개념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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