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장용준 잇단 일탈···이번엔 무면허 사고에 경찰 폭행

thumbanil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지난해 6월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protected]
래퍼 장용준(예명 노엘)씨가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장 씨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으나 장씨는 불응하며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지난 4월에도 부산 길거리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송치됐다. 또 지난해에는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박경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