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서 중학생 남녀 추락사…경찰 수사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전남 진도에서 10대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31일 오후 1시 46분께 전남 진도군 진도읍 한 아파트에서 남·여 중학생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으며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확인 결과 추락사했다"며 "현재 정확한 추락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