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사한 새집 전격 공개…북유럽이야? 미드 센추리야? ‘난장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전현무가 이사한 새집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가 인테리어를 끝낸 새집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다.

전현무는 지난 방송에서 새 집을 북유럽 스타일로 꾸몄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아직 짐 정리가 덜 끝나 거실부터 방까지 난장판인 상태가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집안 곳곳 발 디딜 틈 없이 쌓여 있는 짐 더미에 전현무는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하는 거야"라며 정리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집 정리에 나선 전현무는 현관 문 앞에 잔뜩 쌓여 있는 택배 상자를 거실로 옮겨 끝나지 않는 언박싱을 펼쳤다.

지난 방송에서 배우 경수진의 '모던 미드 센추리' 인테리어를 본 후 취향 저격 당한 전현무가 '모던 미드 센추리' 감성이 묻어나는 가구들을 충동구매한 것. 비비드한 컬러와 쇠 느낌을 살린 '모던 미드 센추리' 스타일의 가구들이 화이트 모던의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와 어떤 조화를 이룰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투 머치' 한 살림살이로 거실이 난장판을 이룬 가운데 전현무는 소품과 가구들을 끊임없이 채워 넣어 '미니멀'이 상징인 북유럽풍 인테리어와 상반되는 '맥시멀리스트'의 전형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고 설명했다. 밤 11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