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곽선영, 문자 남기고 떠났다 “당분간 연락 NO, 전화할게” (슬의생2)

‘정경호♥’ 곽선영, 문자 남기고 떠났다 “당분간 연락 NO, 전화할게” (슬의생2)

정경호와 곽선영이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슴 속에 묻고 다음을 기약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 10화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정경호(김준완)와 곽선영(이익순)의 재회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경호는 담당 환자를 상대하고 응급실로 돌아왔지만 그 곳에 곽선영은 없었다. 이미 집으로 돌아간 것. 곽선영은 “열도 다 내리고 몸 상태도 좋아져서 집으로 가는 중”이라고 문자를 남겼다. 그는 “오빠 내가 먼저 연락하겠다. 당분간은 훈련 때문에 전화 못 할 것 같다. 늦지 않게, 내가 먼저 꼭 전화하겠다. 바쁠 것 같아서 이렇게 문자 남긴다”고 전했다.

정경호는 곽선영에게 전화하려다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터덜터덜 응급실을 떠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