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이혼 후 홀로 육아 “아빠가 채워줄 수 없는 부분 있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정찬이 혼자 하는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정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찬은 "본의 아니게 오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12년 결혼 후 3년만에 파경을 맞은 정찬은 "이혼 당시 큰 애 4살, 작은 애 3살이었다.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 2학년이다. 저는 다행히 아기 때부터 끌어안고 잤다. 시간 맞춰 분유도 먹여봤다"고 홀로 육아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 예방 접종도 내가 했다. 예방 주사 카드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빠가 채워줄 수 없는 영역이 있더라"고 고충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