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다이어트 TIP 공개…”결혼 후 처음으로 여성 수영복 구매”

홍현희가 다이어트 후 처음으로 여성 수영복을 쇼핑했다고 고백했다.

19일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에 ''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을 공개했다.

나시에 레깅스를 입고 나온 홍현희는 "집에서는 보통 제이쓴 씨 옷을 입고 있는데, 레깅스를 입어야 내 몸을 긴장시켜주는 거 같다"라며 "티비에 비춰지는 내 몸을 보면서 자극을 받는 거죠"라고 옷차림을 설명했다.

이어 홍현희는 "오늘의 저의 다이어트 팁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그는 원피스 수영복을 가져오며 "제가 원래는 2XL, XL 래쉬가드 남자 수영복만 보다가 드디어 여성 쇼핑몰에서 수영복을 샀습니다"라고 자랑을 했다.
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캡처 그러면서 홍현희는 "진짜 결혼하고 나서 처음으로 여성 쇼핑몰에서 수영복을 샀다"라며 "이런 걸 입었을 때 딱 내가~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라고 전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홍현희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QnA를 시작했다. 그는 식단에 대해 "제 입맛이 한식에 최적화되어있다 보니 어린이용 양념을 구매해서 먹었다"라며 "소금, 간장, 된장을 저염식이나 어린이용으로 싹 바꿨다"라고 밝혔다.

또한 홍현희는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점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인지, 일에 관한 스트레스인지 내 인생이 평온해야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만약에 내가 스트레스받을 일을 앞두고 있다면 다이어트를 미루세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4살 연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최근 2세준비를 위해 8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김채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