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몸에 피가 없어서 수혈만 5~6팩 받았다” 이경실도 충격


2AM 조권이 과거 무리한 스케줄로 급격히 망가졌던 몸 상태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예능 '세바퀴'에 출연했던 이경실, 선우용여, 김지선, 조권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발산했다.

이날 조권은 '세바퀴' 출연 당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동시에 출연하다가 병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그때 예능을 정말 많이 했다. 케이블까지 해서 고정 프로그램도 많았고 2AM 활동도 했다. 바쁘다 보니 무릎도 아프고 골반도 아팠다. 그때 몸을 한 번 쭉 훑었더니 골반은 일단 뒤틀려 있고 몸에 피가 없더라"고 밝혔다.

조권은 "어쩐지 굉장히 어지럽더라. 피가 보통 남성 피 수치보다 낮았다. 그래서 피 수혈만 5~6팩 받았다"고 고백했다. 다행히 조권은 "이제 골반은 괜찮다. 도수 치료도 받고 필라테스도 하고 있다"면서 특유의 끼와 깝권 댄스를 보여줘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조권의 끼를 현장에서 목격한 패널들은 "예전이랑 똑같다", "요즘 아이돌들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며 조권을 극찬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