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JYP와 방시혁 빅히트 사이 고민했다” (라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조권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레전드 예능 ‘세바퀴’로 ‘깝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국구적 인지도를 쌓은 후 겪은 후유증을 들려준다.

그는 “나와 골반 배틀하려고 클럽에도 줄을 섰었다”며 웃픈 고백을 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예능 판도를 바꿨던 레전드 예능 ‘세바퀴’ 주역 4인 이경실, 선우용여, 김지선, 조권과 함께하는 ‘세바퀴 이즈백’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 레전드 예능 ‘세바퀴’는 매회 다수의 고정 패널과 게스트들이 어우러져 일명 ‘떼 토크’를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고정 패널은 물론, 여러 게스트가 새 매력을 꺼내 사랑을 받았다.

그중 가장 주목받았던 인물인 조권은 ‘세바퀴’에서 골반을 격하게 흔드는 일명 ‘깝 댄스’를 추며 ‘깝권’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조권은 ‘깝권’을 넘어서고자 하는 도전자들이 많았다며 ”코로나19 이전에 클럽에 가면 사람들이 나와 골반 배틀을 하려고 줄을 섰다”며 전국구 인지도인 ‘깝권’ 캐릭터 후유증을 고백한다.

조권은 월드클래스 BTS 제작자 방시혁과의 비화도 들려준다. 방시혁이 발라드 그룹 2AM에게는 ‘흑역사 제조기’였다고 밝힌 것.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조권은 당시 전속계약을 맺고 있던 JYP 엔터테인먼트와 BTS 수장 방시혁이 이끄는 빅히트 사이에서 고민했던 일화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2AM 활동 외에도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 중인 조권은 발매한 지 9년 만에 역주행 중인 솔로곡 ‘ANIMAL(feat 정호석 of BTS)’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또한 19.5cm 하이힐 퍼포먼스 아이디어를 준 것도 방시혁이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제는 ‘깝권’ 대신 ‘힐권’으로 불리는 조권은 “높은 구두를 신고 멋있게 무대를 꾸밀 때 히어로가 된 기분”이라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 잡은 하이힐 퍼포먼스와 관련한 속내도 공개한다.

조권이 밝히는 ‘깝권’ 후유증은 30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