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크러쉬 커플 탄생…”열애 인정”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크러쉬가 열애를 인정했다.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크러쉬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23일 "두 사람이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싱글 '자나깨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을 시작으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반려견을 키우는 공통점을 갖고 함께 산책을 즐기며 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이는 2014년 걸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덤덤’ ‘피카부’ ‘아이스크림 케이크’ ‘러시안 룰렛’ ‘빨간 맛’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5월에는 첫 솔로 앨범 ‘안녕’을 발표했다. 최근 레드벨벳 미니앨범 ‘퀸덤’으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크러쉬는 2012년 마스터피스로 데뷔했다가 테이크원이 피처링한 '레드 드레스'로 솔로로 재출발한 아티스트로 '괜찮아, 사랑이야' OST '잠 못 드는 밤', '도깨비' OST '뷰티풀'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2020년 11월 12일 입소, 현재 사회 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