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제니, 애정 전선 이상無? 6개월 만에 ‘열애설’ 재점화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지난 2월 24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드래곤과 제니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현장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된 것.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고 명확한 입장 발표를 하지 않았다.

지드래곤은 그간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 등과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킨 것. 제니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는 '설'이 아닌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열애설 이전부터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핫 이슈'였기 때문이다. 특히 지드래곤과 제니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나이를 뛰어넘어 서로에게 영감을 불어넣으며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고 알려졌다.

2012년 지드래곤의 '그XX'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는 제니는 2013년 지드래곤의 'BLACK'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2016년에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명품 브랜드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지드래곤과 제니는 같은 시각 포토 카드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6개월 만에 지드래곤과 제니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네티즌들은 이들의 관계에 다시 주목을 하고 있다. 16일 스타뉴스는 "지드래곤이 최근 제니가 단독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보 촬영장에 방문했다"라고 전한 것. 물론 이 사실만 놓고 두 사람의 관계를 연인이라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두 사람이 여전히 돈독한 사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 이목이 집중된다.